안녕하세요 희희 요즘 제주도에서 북카페 투어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욯ㅎㅎ 네비 찍고 가시면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분리수거장이 있는 공터에 주차하시면 되요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 이런 표지판이 보여욯ㅎㅎ 들어가기전 이 곳에서 손 꼭 씻고 입장해주세요ㅎㅎ 손 너무 씻고 싶었는데 세면대도 있고 면타올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밖에서 보고 빨리 들어가고 싶었어요 밖에서 본 것 보다 안이 더 좋았어요ㅎㅎ 아늑하고 무조건 창가 픽이였어요ㅎㅎㅎㅎ 이렇게 작품도 볼 수 있고 작가이름과 작품명도 적혀있어서 집에 와서 다시 찾아볼 수 있었어요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밥을 먹고 가서 당근쥬스마셨어요ㅎㅎㅎㅎ 당근쥬스는 바로 착즙해주셔서 신선했고 많이 달지도 않았어요! 미리 얼음 한두알을 넣어야 당도가 높아진다고 말씀..

안녕하세요 희희 이제 연돈이 전날 20시에 테이블링 어플을 통해 예약이 가능해서 세 번 도전했지만 실패한 희희입니다ㅎ 더본호텔에서 잔 저는 연돈을 바라만 볼 수 없어 체크아웃하자마자 연돈으로 달려가 볼카츠를 테잌킷했어요 왼쪽으로가면 연돈 입구가 있고 볼카츠는 오른쪽에서 대기하면 됩니다ㅎㅎㅎ 왼쪽가고싶다.... 정각에 수강신청하던 짬바살려서 했는데 메뉴고르고 확인 누르면 끝나더라구요 다들 어찌 성공하신거죠... 왼쪽에는 오픈 전인 연돈이 있어요..... 먹어보고싶다..... 12시 오픈이라해서 이더운날 설마 하고 11시 45분에 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계셔서 달려갔어요ㅎㅎ 12시 땡치고 오픈하실줄알았는데 조금 일찍 오픈하셨더라구요! 수제볼카츠는 한 개에 3000원이에요 1인당 최대 5개 -> 한박스 구매..

안녕하세요 희희 다녀온 직원들이 모두 극찬한 뼈찜집을 드디어 갔어요!!!!! 북한쪽 사는 저는 절대 쉬는날 강남쪽으로 안가는데.....뼈찜을 위해 쉬는 날이지만 출근하는 기분으로 선릉으로 여행갔어요 차없이 강남에 가면 주차 걱정없이 정말 좋지만 차없는 전..........움직일 수 없어요............ 주차...아몰라 하고 일단 출발했어요ㅋ 메뉴판에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지만 고민도 안하고 뼈숯불구이 대 시켰어요! 단골 픽 항상 믿는데 사람 세 명이면 대 볶음밥은 처음 부터 같이 이게 꿀팁이라고 합니다ㅎㅎ 메뉴나오기전 밑반찬과 감자탕 국물 나왔는데 술좋아하시는 분들.............여기 올 수 밖에 없겠어요 국물.....ㅎ 미쳤 이걸 먹고 다음엔 와서 감자탕 먹자 한대요 하지만 도착하면 홀린..

안녕하세요 희희 스벅에서 MINI와 콜라보를 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ㅎㅎㅎ MINI는 귀여운 외모로 어릴 때 비틀과 함께 저의 드림카의 순위를 다퉜던 자동차라 얼마나 귀여운 아이들이 나올지 너무 기대됫어요ㅎㅎㅎ 아...심장아파................. 보자마자 저 카드랑 파란 텀블러는 내꺼다 하고 당일날 일찍 달려갔는데 실물영접도 못해봤네요..ㅎ 저 가방이랑 키링만 봤어요....ㅎㅎ 아쉬운대로 음료 들고 출근했어요..ㅎㅎ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티" 설명에는 세가지 종류의 그레이프와 라임의 상큼한 만남에 민트의 깔끔함을 더한 모히토 스타일이래요 쿨라임 보다는 후라보노 맛이 덜하고 약간 패션탱고티 레몬에이드 맛도 나요 회사가 언덕 꼭대기에 있는데 음료사서 역경의 길 오르는데 손에서는 음료 녹아서..

안녕하세요 희희 운정 산내마을쪽에 갔다가 샌드위치,샐러드 맛집을 발견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한참 고민했어요 고민고민하다가 불고기 샌드위치 / 리코타 샐러드 /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ㅎㅎㅎ 토핑 추가금액도 부담스럽지않아서 계속 추가하고 싶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드레싱은 발사믹으로 정했어요! 주문하면 바로 옆에서 마치 서브웨이처럼 찹찹찹찹 바로 만들어주세요ㅎㅎㅎ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뭔가 더 싱싱한 재료 써서 자신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ㅎㅎㅎ 보이시나요 이 알찬 속…! 야채도 신선하고 빵도 곡물로 바꿧는데 더 고소하고 좋았어요ㅎㅎㅎ 가격도 착하고 맛도 맛있어서 부담스럽지않고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원래 운정 가람마을 쪽에 샌드위치먹으러 가던 마움카페가 있었는데 ..

안녕하세요 희라노에요. 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드라이브 나갔다가 월롱역 앞에서 스마일에 이끌려 말로만 들었던 폴콘에 다녀왔어요! 파주 카페 / 파주 베이커리 카페 폴콘 파주 본점 ᰔ 주차 가능 팔콘은 월롱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예전에 친구에게 "뜬금없이 월롱역 앞에 카페가 생겼어 요즘 핫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일 년 넘게 집에만 갇혀계셨던 할머니 모시고 드라이브 나왔다가 카페를 분위기라고 부르며 좋아하셨던 할무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바~~~로 들어갔어요 . 도로 밑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반겨줍니다ㅎㅎㅎㅎㅎㅎㅎ 햇살맛집이더라구요,,,! 밖에도 자리가 있어서 비타민D 같이 먹기 딱 좋아요! 안에도 자리가 있는데 밖에서 본 규모만큼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요..! 요즘 카페들 의자도 낮고 테이블..